사람을 만나고 돌아왔는데 이상하게 기운이 빠질 때가 있어요.
특별히 싸운 것도 아닌데 마음이 무겁고 피곤해지는 관계가 있습니다.
그런 관계는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요.
인간관계도 내 에너지를 지키는 기준이 필요합니다.
늘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
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에요.
그런데 매번 자기 이야기만 하고, 내 이야기는 듣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.
처음에는 들어줄 수 있지만 반복되면 지치게 됩니다.
관계는 한쪽만 감정을 쏟아내는 자리가 아니에요.
은근히 비교하는 사람
“누구는 벌써 집 샀다더라”, “누구 애는 벌써 이것도 한다더라” 같은 말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.
비교는 가볍게 던진 말이어도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가 됩니다.
나를 계속 작아지게 만드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.
고마움을 모르는 사람
도움을 받았는데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관계를 힘들게 해요.
한두 번은 괜찮지만 반복되면 내가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.
좋은 관계에는 고마움과 배려가 있어야 해요.
관계도 정리가 필요해요
물건만 정리가 필요한 게 아니에요.
관계도 가끔은 정리가 필요합니다.
나를 계속 지치게 하는 관계라면 조금 멀어져도 괜찮아요.
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.